전통적인 DNS서비스를 발전시킨 형태로, 서버의 상태정보를 확인 후
IP 정보를 배포함으로써, 최적의 서버(장비)로 연결시키는 기능을 제공합니다.
서버(장비)의 상태에 상관없이 등록된 IP를 배포하던 전통적인 DNS서비스를 발전시킨 형태로, 서버(장비)의 상태정보를 확인 후 IP 정보를
배포함으로써, 최적의 서버(장비)로 연결시키는 기능을 제공합니다.
이를 통해 서버의 부하분산, DR(Disaster Recovery) 구축, 클라우드 서비스를 기존 Legacy system의 백업센터로의 이용 등 다양한 활용이 가능합니다.
- 고객 소유 도메인에 대한 GSLB용 CNAME 맵핑 작업은 고객이 서비스를 받고 있는 Auth DNS에 직접 요청 해야 합니다.